[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가수 김돈규가 SBS 예능 '불타는 청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돈규는 지난 2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 256회에 새 친구로 합류했다.
김돈규는 1993년 그룹 015B의 4집 앨범 'The Fourth Movement' 객원가수로 데뷔했다. 수록곡 '신(新) 인류의 사랑'을 불러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1996년 1집 앨범 'Separati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나만의 슬픔'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 1월에는 JTBC 예능 '슈가맨'에 출연해 팬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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