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주현미가 20대 때 찍은 광고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설운도가 수집한 수석을 놓고 퀴즈를 맞추는 레전드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주현미가 29세때 찍은 라면 광고 속 카피를 맞추는 문제가 나왔고, 주현미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여배우 뺨치는 미모에 출연진들은 놀랐고, 남진은 "탤런트 하지 그랬냐"고 말했다.
이날 정용화가 퀴즈를 맞췄지만, 자신의 이름을 외치지 않아 붐은 "실패"를 외쳤다. 이에 옆에 있던 진성이 주워먹었고, 수석을 차지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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