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오승은이 불청다방을 개업했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을 위해 커피를 준비하는 오승은의 모습이 담겼다.
오승은은 "고향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며 "7년전 일 시작하기 전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다"고 말했다.
이날 오승은은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다 된다"고 말했고, 제일 먼저 라떼를 만든 뒤 아트를 했다. 오승은은 커피 위에 나무를 그린 뒤 '불타는 청춘'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청춘들은 "진짜 신기하다"며 "못 하는 게 없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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