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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치료 가능, 붓기 빠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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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승연이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고백을 했다.

9일 이승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한 이유. 수국이 너무 이쁘고. 성하가 사진을 너무 이쁘게 찍어줬고. 죽을병이 아니고 치료 가능하고. 붓기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고. 나의 지플립이 점점 더 마음에 들기 시작했고. 죽어라 한번 해봐야겠다는 결심도 들고. 어쨌거나 아름다운 오월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승연[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이승연은 또 "마스크 잠시 오픈. 사회적 거리 유지. 갑상선저하증 극복하기. 나는 정말로 긍정적인 사람인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수국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승연이 앓고 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몸에서 필요로 하는 갑상선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해 대사가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만성 피로감과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등 증상을 동반한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해 5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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