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인 박지현, 서민재가 미스코리아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 중인 박지현, 서민재의 과거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과거 미스코리아 대회 출신이다. 이에 따라 과거 사진 역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 중인 모습이다. 지금과 사뭇 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초한 외모, 아름다운 미소로 화제를 모은 박지현은 2018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발대회에 출전했다.
청순미와 카리스마를 모두 갖춘 서민재는 2018년 미스유니버시티에 참가했다. 2019년 미스 경북 선발대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했으며, 2019년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수도권 선발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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