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라디오스타' 율희 "독박육아? 남편 최민환 군대서 출퇴근한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율희가 독박육아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율희는 독박육아에 대한 소문을 해명했다.

그는 "독박육아라고 하는데, 도와주시는 분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군대 간 남편도 출퇴근한다. 아이가 3명이라 군대에서 그렇게 해준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MBC 캡처]

율희는 "시부모님이 같은 건물 다른 층에 사셔서 자주 아이를 보러와 주시고, 친정 부모님도 자주 오신다. 아가씨는 승무원인데 한달 휴가를 내고 아이를 봐 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내가 육아 체질인 것 같다. 아이들 보고 있으면 힘들다는 생각이 별로 안들고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다 좋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라디오스타' 율희 "독박육아? 남편 최민환 군대서 출퇴근한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