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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듀오 완벽투' 삼성, 한화 꺾고 연습경기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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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들의 호투를 앞세워 연습경기 3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25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삼성은 6회말 무사 1·3루에서 이성규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 계속된 2사 1·3루의 추가 득점 기회에서 최영진이 우전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2-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8회말 한 점을 더 보태며 승기를 굳혔다. 1사 2루에서 박해민이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스코어를 3-0으로 만들었다.

삼성 투수들은 이날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선발등판한 데이비드 뷰캐넌은 4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다. 마운드를 이어 받은 벤 라이블리도 3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압도했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연습경기 3연승과 함께 다음달 5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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