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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10년 만에 키이스트와 결별 "재계약 않기로, 앞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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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키이스트를 떠난다.

14일 키이스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김현중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 2010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10여년 동안 키이스트 소속으로 활동해 왔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김현중은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으며,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키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4년 김현중은 전 여자 친구와 임신, 폭행, 친자소송 등의 문제로 법정 다툼을 벌였으며, 2017년 4월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그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2018년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연기 활동을 재개했으며, 지난해 가수 활동을 전담할 독립레이블 헤네치아를 설립해 올 초까지 월드투어를 진행해왔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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