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티카, 신규 브랜드 라리앙 전속 모델로 우희진 선정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캐럿티카는 에티피크’ 필러 브랜드 제테마와 기술 협약믈 맺고 신규 브랜드 라리앙을 런칭했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라리앙은 전속모델로 '한국의 올리바이 핫세'로 불리는 배우 우희진을 선정했다.

우희진이 제품모델로 나선 이번 제품은 프랑스 특허 원료로 만들어진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과 크림이다.

캐럿티카 김형석 대표이사는 “우희진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피부를 갖고 있으며 맑고 순수한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라리앙의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앰플은 기존의 용량보다 두 배의 양으로 얼굴 및 네크라인까지 관리 가능하며 21가지의 임상 테스트 결과까지 마친 동시에 천연 성분 스필란톨을 함유하여 집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캐럿티카 관계자는 "천연성분 스필란톨은 SCI급 논문에 약 100건 이상 등재되며 효과를 입증했으며, 이번 제품에 주요 성분으로 함유됐다"고 설명했다.

라리앙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35분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런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