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임영웅이 화보 장인 면모를 과시했다.
6일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모두 임영웅만 믿어요~"라며 "음원 차트 대박 길만 걸으소서!"라는 글과 함께 임영웅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갈색 수트를 입고 손을 얼굴에 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제작진은 "미스터트롯 #진 #화보장인 #b컷도_초대박"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임영웅은 최근 성황리에 종영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인 진을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 3일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음원을 발표했으며, 4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특전 곡으로,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했다.
'음악중심'에 출연한 후 임영웅은 "무대 영상이 조회수 100만뷰를 넘는다면 '이제 나만 믿어요'를 직캠 라이브로 만들어서 선물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그리고 지난 5일 단숨에 100만뷰 돌파에 성공하며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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