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화보촬영을 위해 시어머니와 함께 성형외과로 향했다.
31일 방송하는 TV조선 “아내의 맛" 91회에서는 함소원, 진화부부와 중국 마마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았다. 화보촬영에 앞서 함소원과 중국마마 두 사람은 강남의 성형외과를 찾아 '함진네 가족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중국 마마는 성형외과 상담 시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그것도 잠시, “다 해야할 것 같은데”라며 바람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시술 전 의사는“낮은 코는 아닌데 코끝 올리는 코성형인 하이코와 턱밑살 제거를 위해트루슈링크를 시술했고, 함소원처럼 이마가 볼록함을 원하셔서 필러를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중국마마는 “이중 턱 삭제, 이마는 통통, 코는 홀쭉”며 만족해 했고, 함소원 역시 “어머님 예쁘시다“며 시어머니의 외모를 칭찬했다.
화보촬영에 들어간 함소원은 능수능란한 모델 포스로, 중국마마도 연예인 못지 않은 끼로 화보 촬영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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