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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美 확진자, 中 추월…누적 8만2천명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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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병의 발원지인 중국을 넘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기록했다.

27일 '월도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미국내 누적 확진자수는 1만3천785명이 증가해 모두 8만1천996명이 됐다.

이로써 미국은 중국(8만1천285명)과 이탈리아(8만589명)를 제치고 세계 최다 코로나19 확진자 보유국이 됐다.

 [조이뉴스24 그래픽]
[조이뉴스24 그래픽]

4위는 스페인(5만6천347명) 5위는 독일(4만3천646명)이다. 9천241명을 기록한 한국은 10위에 자리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대다수는 뉴욕주에서 발생했다. 뉴욕주는 전날보다 4천292명 늘어 모두 3만7천528명을 기록했다.

미국내 사망자는 150명이 증가한 1천177명이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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