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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하트시그널3' 최고 인기녀 등극...제2의 임현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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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지현이 남자 출연자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첫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출연자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입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천인우, 정의동, 임한결, 이가흔, 서민재, 박지현 등 6명이 먼저 등장했고, 6명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첫인사를 나눴다.

박지현 [채널A 캡처]
박지현 [채널A 캡처]

이날 가장 주목을 받았던 사람은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 박지현이었다. 세 남자 모두 박지현에게 호감을 표했던 것.

천인우는 저녁 요리를 하는 박지현을 도왔고, 이를 본 김이나는 "정오의 쨍한 햇살을 연상시키는 '클래스가 다른 미소'의 소유자"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날 선택의 시간에 천인우, 정의동은 박지현을 택했다. 하지만 임한결이 박지현 대신 이가흔을 선택해 패널들에게 혼란을 줬다. 박지현, 이가흔은 천인우를 선택했고, 서민재는 임한결을 택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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