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서진과 가수 아이유가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이서진과 아이유는 국세청이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모범 납세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하지만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제54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는 축소 시행됐다. 국세청은 "각 지방청과 세무서의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를 원칙적으로 취소하거나, 약식 진행하는 등 관서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축소)하더라도 모범납세자, 아름다운 납세자,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은 각 지방청과 세무서별로 최대한의 예우를 갖춰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국민이 자긍심을 갖고, 사회적으로 존경 받을 수 있도록 모범납세자 우대혜택을 지속 확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비록 납세자의 날 행사 축소로 인해 성실납세에 감사하는 마음을 직접 전하지는 못했으나, 이날 표창을 수상한 전국의 모든 모범납세자 분들에게 국세청장 명의의 축하 메시지를 보내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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