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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안검하수 고충 토로 "왜 계속 피곤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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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지우가 안검하수로 인한 고충을 드러냈다.

19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민낯 사진을 올렸다. 이어 "왜 계속 피곤한 거지"라는 멘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뾰로퉁한 표정의 김지우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지우의 처진 눈꺼풀이 눈길이 끈다.

김지우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지우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지우는 지난 13일에도 "이 시간이 되면 눈이 이렇게 더 심해진다. 병원에 갔더니 안검하수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며 안검하수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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