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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공효진 양측 "버버리 패션쇼 참석 거부 NO, 상의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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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아인과 공효진 측이 코로나19 여파로 영국 버버리 패션쇼 입장을 거부당했다는 보도에 "사실에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아인 소속사 UAA 측은 18일 조이뉴스24에 "버버리 측으로부터 오지말라는 말을 들은 일은 절대 없다"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조심하는 상황이라 버버리 측과 안전성을 상의한 결과 최종적으로 가지 않는 것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유아인, 공효진 [사진=조이뉴스24 DB]
배우 유아인, 공효진 [사진=조이뉴스24 DB]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역시 "요즘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브랜드 측과 논의를 해 예방 차원에서 참석하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앙일보는 유아인 공효진을 비롯한 한국 연예인과 직원들이 안전상의 이유로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컬렉션 쇼에 입장 거부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유아인과 공효진의 런던 행이 무산됐다는 것. 하지만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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