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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측 "15일 교통사고로 발목골절"…'런닝맨' 불참 불가피(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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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이광수가 오른쪽 발목 골절로 당분간 '런닝맨'에 참여하지 못한다.

이광수는 지난 15일 개인 일정으로 이동 중 신호위반 차량에 접촉사고를 당해 오른쪽 발목이 골절됐다.

이광수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이광수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이에 18일 예정돼 있던 SBS '런닝맨' 촬영에 불참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예정돼 있던 스케줄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분간 경과를 지켜보며 회복을 위해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아래는 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지난 15일 오후 개인 일정으로 이동 중이던 이광수 씨가 신호위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당했습니다.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른쪽 발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고, 현재 이광수 씨는 입원 수속 절차를 밟고 치료 중입니다.

이에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분간 경과를 지켜보며 회복을 위해 치료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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