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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촬영장서 모델 기럭지 과시 "뭘입어도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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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양준일이 모델같은 기럭지를 자랑했다.

11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YES24 촬영중"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준일은 수트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화제가 됐던 헤어 스타일과 긴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양준일 [양준일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뭘 입어도 간지가 흐른다" "귀한 사진 고맙습니다" "에세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준일은 오는 14일 자신의 이야기을 담은 에세이 '너와 나의 암호말'을 출간할 예정이다. 지난 9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도 개설, 구독자가 4만명을 돌파해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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