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캐나다 근황 공개...셋째 첫돌 맞아 홈파티 '엄마미소 폭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막내딸의 첫돌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의 첫 생일,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첫돌맞이홈파티"라는 멘트와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와 남편, 아이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부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벌써 돌이구나" "귀염둥이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와 결혼 한 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TBC '이방인'에 출연해 캐나다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