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대학생 딸을 입양한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의 나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27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대학생 딸을 입양한 사실을 밝혔다.
박시은은 딸에 대해 "어른스럽고 독립적인 아이다. 하지만 이면의 여린 부분을 있다. 그걸 아니까 너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엄마 아빠로 든든하게 있는 거다. 나도 열아홉에 데뷔해 내가 다 아는 것처럼 했지만, 세상에서 힘들면 엄마 품으로 들어갔다. 그 공간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입양 이유를 밝혔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의 나이에 눈길이 모아졌다. 박시은은 1980년생으로 41세, 진태현은 1981년생으로 40세다.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과거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같이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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