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배우 소주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소주연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하면서 인기가 크게 늘어났다.
소주연은 지난 2017년 '가그린' CF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뒤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와 '회사 가기 싫어'에서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였고, 역시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선 막내 사원 이유진으로 개성있는 모습을 유감없이 펼쳤다.

무엇보다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하면서 전국구 인기를 얻고 있다. 응급의학과 정공의 4년차 윤아름 역을 완벽히 소화하면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귀여운 단발머리와 맑은 미소가 큰 매력을 발해 팬층이 나날이 두터워지고 있다.
소주연은 지난 28일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김민재와 함께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을 올려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