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운동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21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선영의 운동 기록을 찍은 사진으로, 40분간 사이클을 탄 뒤 또다시 1시간 넘게 러닝머신을 뛴 사실을 인증하고 있다.
앞서 홍선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날렵해진 턱선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동생 홍진영과 출연해 얼굴을 알린 홍선영은 당시 김종국의 트레이닝 속에 22kg을 감량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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