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상준이 동료 오나미와의 썸을 부인했다.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김민경, 개그맨 이상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경은 “"오나미와 이상준이 연락을 정말 많이 한다. 오나미가 소울메이트인 나를 버리고 이상준에게 갈 정도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상준은 "자주 연락하는 건 맞는데 거래처 정도의 사이다. 아무 사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DJ 김태균은 "이상준이 오나미에게 100만원대 명품 운동화를 사줬다는 기사가 나왔다. 사실이냐"고 추궁했다.
이상준은 "맞다. 그런데 개그 코너에서 오나미 이름을 많이 언급해서 그 보답으로 사준 거다. 개인적으로 좋아서, 호감으로 사준 건 절대 아니다"고 강한 부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상준은 "오나미가 또 착하니까 이걸 계속 언급을 해주고 다니는 거다. 나는 고마워서 사준 거고, 오나미도 고마워서 또 계속 말을 하는 것"이라며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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