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여자친구의 2월 3일 컴백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수 이장원은 2일 진행한 네이버 나우 '6시 5분전'에서 여자친구가 2월 3일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장원은 "여자친구는 2월 3일에 컴백한다고 한다. 달력에 체크하면 정신 없겠다"라고 말하며 갑작스럽게 컴백 일정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2일 조이뉴스24에 "여자친구 컴백 관련 일정은 빠른 시일 내로 확정 후 팬분들께 공개할 계획"이라 밝혔다.
여자친구는 올 상반기 컴백을 예정하고 앨범 준비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에 여자친구가 이장원의 갑작스러운 스포일러대로 2월 3일 대중을 만나러 오게 될 지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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