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2일 오후 서울 상수동 스타카페 라부에노에서 '아듀 2019 특집 살롱데이트'가 열렸다. 디셈버 메인보컬 DK가 박정욱 작곡가와 살롱데이트에 게스트로 참석해 '눈부신 눈물'을 부르고 있다.
이번 살롱데이트는 연말 특집 'SING ALONG'을 주제로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작곡가 박정욱을 중심으로 디셈버 메인보컬 DK, 혼성 듀오 팍스차일드, 라이브 신흥 강자 메일이 함께했다. 박정욱 작곡가의 동생이자 '뿐이고'로 인기 트로트 가수 대열에 오른 박구윤이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뮤지코인은 문화와 투자를 융합한 신개념 플랫폼으로 매주 새로운 저작권료 공유 옥션을 공개해 일반인 누구나 음악의 공동 주인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팬들과 창작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밀착 만남 행사를 통해 소통 문화를 이끌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