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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시착' 현빈, 탈출 도중 발각 위기 손예진에 기습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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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현빈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손예진에 키스했다.

21일 방송된 SBS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조철강(오만석 분)에게 들킬 위기에 처한 윤세리(손예진 분)를 구하는 리정혁(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리정혁은 조철강에게 "내 약혼녀다. 남조선에서 왔다"고 말한다. 이어 리정혁은 의심하는 조철강에게 윤세리가 남조선에 임무 띠고 갔다온 특별 관리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사랑의불시착 [tvN 캡처]

동네 주민들은 윤세리가 못생겼다고 뒷담화를 하며 "꼬리 안달렸는가 봐라"고 수근댔다. 이를 들은 윤세리는 다음날 출근하는 리정혁을 배웅하겠다고 따라나섰고, "밝을 때 보면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질 거다"고 외모 부심을 보였다.

윤세리를 한심하게 쳐다보던 리정혁은 자신의 손수건으로 윤세리의 머리를 묶어주며 "우리 나라에서는 산발하고 다니는 여자는 두 부류 밖에 없다. 미쳤거나 외국인이거나"라고 말했다.

윤세리는 동네 사람들 보는 앞에서 리정혁에게 딱 붙어 다정한 척을 했고, 리정혁에게 "쓰담쓰담 해달라"고 귓속말을 해 리정혁을 당황시켰다. 동네 사람들은 윤세리의 모습에 혀를 찼다.

리정혁은 도굴꾼들의 사고를 조사했고, 조철강은 부하를 시켜 리정혁의 집을 도청했다.

사랑의불시착 [tvN 캡처]

이날 저녁 윤세리는 리정혁이 수배한 배를 타고 탈출하기 위해 리정혁과 함께 포구로 갔다. 작은 배를 타고 가다 바다 중간에서 남한 가는 큰 배에 오르기로 했던 것.

리정혁은 윤세리가 큰 배에 오르는 것까지 보겠다고 함께 작은 배를 탔고, 가는 도중 검문에 걸렸다. 검문관은 선장에게 리정혁과 윤세리가 숨은 창고를 열라고 명령했다.

윤세리는 "군인이지 않냐. 뭐라도 해봐라"고 다그쳤고, 리정혁은 "한국 드라마에서는 이럴 때 꼭 하는 행동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아침에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부하가 "위기 때마다 남녀 커플이 키스를 해 위기를 모면한다. 이후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고 했던 것.

윤세리는 "그게 뭐냐. 빨리 하라"고 말했고. 리정혁은 "나를 보라"고 말한 뒤 기습 키스를 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9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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