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모던패밀리'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금발로 염색한 이유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박해미가 이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이사 후 새집에서 아들 황성재, 친구와 함께 식사를 했다. 이때 황성재는 "엄마가 고등학교, 대학교 때 얼굴이 그대로다"라고 말했고, 박해미는 "그동안 성형했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머리도 튀어 보이려고 금발로 했냐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었다"고 말문을 연 박해미는 "그간의 마음 고생 때문에 머리가 하얗게 변해 이를 감추기 위해 금발로 염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들한테까지 짐을 나눠주는 것 같아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박해미는 최근 전 남편 황민 씨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이혼 등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한편, '모던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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