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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이지만 비율 안 좋아"…'망언' 도상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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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배우 도상우가 대중의 화제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1987년생인 도상우는 올해 31세로 모델에서 시작해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08년 서울패션위크 이주영 패션쇼에서 모델로 데뷔한 그는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에 출연하면서 연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전설의 마녀' '구여친클럽' '내 딸 금사월'등에 출연했으며, On Style ‘스타일 로그 2014’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6일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내 몸의 비율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일반 분들이랑 비슷한 것 같다"며 "나는 잘생겼다는 생각을 안 하고 있다. 그냥 매력적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도상우의 신장은 187㎝이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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