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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고서' 정해인 "10년 뒤 감독, 제작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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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해인이 감독, 제작에 대한 꿈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이 미국 대학 수업을 청강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업이 끝나고 정해인은 친구 은종건, 임현수과 함께 학생 식당에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걸어보고서 [KBS 캡처]
걸어보고서 [KBS 캡처]

학생들은 연기 원동력을 물었고, 정해인은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란 거다. 연기가 나의 즐거움이다. 내가 출연한 드라마, 영화를 볼 때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어 감독이나 제작도 하고 싶냐고 물었고, 정해인은 "일단 연기는 계속할 거다. 한 10년 후엔 감독이나 제작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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