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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대금 미납 논란' 래퍼 도끼,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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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주얼리 대금 미납 논란'에 휩싸였던 래퍼 도끼가 직접 심경을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주얼리 미급 논란 후 심경을 밝힌 도끼의 육성 인터뷰가 공개됐다.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이와 관련해 주얼리 업체 측 변호인은 "대금 청구서를 수차례 지급했다. 구매 논의가 일절 없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도끼 측은 "총 7품목 중 4품목은 구매를 인정한다. 하지만 나머지 제품은 프로모션 아이템이었다. 홍보를 위해 착용해달라고 말했다. 구매 약솔을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분실 당했기 때문에 책임을 지겠다고 한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도끼는 "대중들에게 안 좋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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