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이 달콤한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가 된다.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로맨스(THE ROMANCE)' 출연을 확정 지었다.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담는다.
시나리오를 함께 써 내려가며 공개되는 스타들의 로맨스 판타지와 그들의 알콩달콩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은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자신들의 로맨스 판타지를 직접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더 로맨스'는 오는 2020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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