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HD]NCT 도영-재현-쟈니, '모델 같은 비주얼'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2019 VLIVE AWARDS 'V HEARTBEAT') 골드카펫 행사가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그룹 NCT 도영-재현-쟈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V 하트비트'에는 갓세븐, 몬스타엑스, 넬, 마마무, 스트레이 키즈, 잔나비, CIX(씨아이엑스), AB6IX(에이비식스),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와 영국 팝 스타 앤 마리(Anne-Marie), 베트남 대표 가수 Noo Phước Thịnh(누 프억틴), 인도네시아 발라드 가수 Afgan(아프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온 V라이브의 국내 첫 축제인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는 브이라이브(V앱)를 통해 전세계 동시 생중계되며, MBC MUSIC과 MBC every1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