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가수 설운도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나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는 가수 설운도가 출연했다.

설운도는 1958년 6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만 나이로는 61세다.
이날 방송에서 설운도는 늘 똑같은 헤어스타일에 대해 "저도 때때로 스타일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근데 바꿔보니 이상하더라"고 말했다.
설운도는 담배를 끊게 된 이유에 대해 "결혼하고 애들을 낳으니까 책임감이 생겨 담배를 끊게 됐다"고 말했다.
건강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나이가 들어 스스로 관리하지 않으면 누가 책임져 주지 않는다. 스스로 챙겨야 한다"고 했다.
또 이날 설운도는 후배 가수 조정민을 소개했다. 설운도는 "한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조정민을 알게 됐다. 가요계에 좋은 스타가 될 수 있다는 자질이 있다고 생각해 스카우트를 하게 됐다"고 조정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조정민은) 외모도 출중하고, 심성도 좋아서 제가 소속사를 소개시켜 줬다"고 칭찬했다. 조정민은 설운도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설운도를 보고 자랐다. 그런 분이 저를 지금의 대표님을 소개시켜줬는데, 인복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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