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곰팡이 호박즙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쇼핑몰 '임블리'의 임지현 전 부건에프엔씨 상무가 자신의 SNS에 '임블리 6주년 이벤트'를 홍보하고 나섰다.
임지현 전 상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리님들…❤️ 임블리가 올해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감사하고 뜻깊은 6주년이네요"라며 "임블리와 블리블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블리님들 덕분입니다. 6년동안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20대에 만나 지금까지 함께 해주시는 우리 블리님들…❤️ 웃기도 하고 때론 울기도 하고 우리의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네요"라며 "사실 임블리는 5월에 생일을 기념 하는데 올해 늦은만큼 더욱 알차고! 더욱 파격적으로 준비했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2월부터 준비한 것들을 다음 주 10월 28일‼️ 월요일‼️ 단 24시간동안만‼️ 진행됩니다"라고 해당 이벤트를 소개했다.
한편, 임블리 측이 최근 SNS 안티 계정을 폐쇄해달라고 제기한 가처분신청에 대해 재판부는 "해당 계정이 인스타그램 이용 약관 위반을 사유로 인스타그램 운영자로부터 비활성화(사용자가 더 이상 로그인 할수 없고 다른 사람도 해당 계정을 볼 수 없게 된 상태) 조치를 당했다"며 "계정의 폐쇄와 이 사건 게시물의 삭제에 법률상 이익이 없으므로 부적법하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임블리 측이 '안티 계정 운영자가 다른 SNS 계정을 새롭게 만들지 못하게 금지해달라'고 요청한 부분 역시 기각했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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