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KBO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는 정규시즌 1위팀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과 오재일, 이영하가 참석한다.
또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키움 히어로즈는 장정석 감독을 비롯해 이지영, 플레이오프 MVP 이정후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한편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양 팀이 맞붙는 대망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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