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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슈퍼주니어 규현, 려욱 제대 한달 남겨놓고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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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같은 그룹 멤버 려욱과 얽힌 군대 면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최근 완전체로 엘범을 낸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출연했다.

 [JTBC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이특에게 그룹 리더의 자격을 거론하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는 형님' 멤버들은 려욱이 군생활을 할 당시, 면회를 가지 않은 사람들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김희철과 이특만 려욱의 면회를 가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됐고, 멤버들은 또 다시 그들을 몰아 세우며 놀렸다.

려욱 면회 이야기가 한창일 때, 규현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규현은 "메니저한테 물어보니 (려욱 제대가) 한달 남았다고 해서 부랴부랴 (면회를) 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규현은 "내가 스타트를 끊으니 멤버들이 그제서야 면회를 하기 시작했다"고 폭로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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