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0년 입단 예정인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KIA 구단은 1차 지명자인 정해영(광주제일고 졸업 예정, 투수)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천7백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또한 2차지명 1라운드 박민(야탑고, 내야수)과는 계약금 1억5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라운드 지명자 홍종표(강릉고, 내야수)와는 계약금 1억1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KIA는 이로써 신인 선수 계약을 모두 마쳤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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