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Uh-Oh(어-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 싱글 'Uh-Oh(어-오)'는 'LATATA(라타타)'와 '한(一)', 'Senorita(세뇨리타)'를 연이어 히트시킨 리더 소연의 자작곡이다. (여자)아이들 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90년대 트렌드를 재해석하며 걸그룹으로서는 흔치 않는 붐뱁 장르에 도전, 연령 불문 전 세대의 취향을 완벽 저격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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