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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HD]봉준호 감독, 당황한 최우식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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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봉준호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최우식을 향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생충'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 역사상 황금종려상은 최초이자 지난 2010년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의 '시' 이후 9년 만의 본상 수상이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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