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노주현이 웃다가 소파와 함께 뒤집어졌다.
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는 노주현, 김영숙, 민우혁, 강남, 진아름, 윤태진이 출연했다.
이날 노주현은 시트콤 당시 레전드 사진을 공개했고, 이 사진을 본 노주현은 웃으며 소파와 함께 넘어갔다.
출연진들은 일동 얼음이 됐고, 노주현은 기분좋게 웃으며 일어났다. 유재석은 "제작진과 짠 거 아니죠?"라고 농담을 했고, 노주현은 아니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레전드 짤이다. '해투' 최고의 몸 개그였다"며 "시트콤 다시 하시면 안돼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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