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 2루 KIA 강이준이 두산 김재호를 몸에 맞힌 뒤 사과하고 있다.
두산과 KIA는 선발투수로 유희관, 강이준을 각각 내세웠다. 두산 좌완 유희관은 7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KIA 우완 강이준은 승패 없이 데뷔전을 치른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 2루 KIA 강이준이 두산 김재호를 몸에 맞힌 뒤 사과하고 있다.
두산과 KIA는 선발투수로 유희관, 강이준을 각각 내세웠다. 두산 좌완 유희관은 7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KIA 우완 강이준은 승패 없이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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