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지혜가 버킷 리스트를 이뤘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이지혜, 안영미, 최욱, 박경이 출연했다. 이지혜는 "버킷 리스트가 있었는데 다 이뤘다. 출산, DJ, 프로그램 고정 MC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임신 7개월에 DJ 제안이 왔다. 하고 싶었던 일이라 출산 하루 전까지 일했다. 출산 후에도 35일만에 복귀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난자왕'이라는 별명을 자랑하며 "예전에 난자를 얼려놨는데, 이번엔 자연으로 낳았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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