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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남편, 외교부 사표 제출…SK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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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선영의 남편이자 대통령 통역관으로 알려진 김일범 씨가 SK그룹 입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외교부 북미2과장인 김씨는 최근 외교부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SK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소속 임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김씨는 1999년 외무고시 2부(외국어 능통자 전형)에 수석 합격해 외교부에 들어갔다. 사무관 시절부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을 맡았다. 지난해 2월부터 북미2과에서 근무했다.

아내인 박선영은 지난해 종영한 KBS 주말연속극 '같이 살래요'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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