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정채연이 지수, 진영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진석 감독과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강태오 등이 출연해 작품을 소개했다.
정채연은 극중 송이 역을 맡아 지수, 진영과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인다. 하루아침에 아빠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집에서 쫓겨나 20년 지기 남사친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되는 송이 역이다. 진영과 설레는 썸을 시작하려는 찰나, 여자친구가 생긴 남사친에게도 미묘한 감정을 느낀다.

정채연은 지수, 진영과 호흡에 대해 "현장이 재미있었다. 다들 유쾌하고 나이대가 비슷해서 굉장히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정채연은 "20년지기 친구가 지수다. 정말 친해야 그 모습이 나올것 같았는데, 다행히 많이 다가와 주셨다. 현장에서 투닥거렸는데 쉽게 친해졌다. 진영은 캐릭터가 굉장히 달달한데 실제로도 스윗하다. 힘들진 않았다"고 말했다.
오진석 감독은 정채연의 캐스팅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첫사랑의 이미지는 '교회 오빠' '교회누나'를 떠올린다. 범접할 수 없는 상대보다 옆집에 있을 것 같은데 사랑스러움이 있다. 정채연은 뮤지션이라 무대 위에서 화려함이 있는데, 다른 드라마를 보면 '교회 누나' 같은 이미지와 에너지가 있다. 한 번 작업해보고 싶었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인생초보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송이(정채연 분)가 남사친 태오(지수 분)와 썸남 도현(진영 분) 사이에서 첫사랑을 시작한 모습이 풋풋하고 설렘을 안겨줄 예정.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오는 18일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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