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내야수 모창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NC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창민이 재활군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모창민은 전날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7회초 2루 도루 중 우측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뒤 교체됐다.

모창민은 광주 선한병원에서 검진을 실시한 결과 우측 햄스트링 부분 파열 소견을 받았다. NC는 11일 중 다른 병원에서 모창민의 추가 검진을 통해 2차 소견을 받은 뒤 구체적인 재활 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다.
NC는 우선 모창민이 2~3주 정도 안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모창민은 개막 후 15경기에서 타율 4할4리(52타수 21안타) 3홈런 10타점 2도루로 맹활약하며 NC 타선을 이끌고 있었다.
NC는 주전 2루수 박민우와 외국인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부상으로 이탈해있는 가운데 모창민까지 1군 전력에서 빠지면서 시즌 초반 순위 싸움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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