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함소원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패션쇼 관람 전 잠깐 주말 데이트" "집에 오자마자 육아하던 남편 먼저 잠들어버림"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함소원의 남편인 진화가 딸을 돌보는 모습, 함소원·진화 부부가 데이트를 즐기는 순간들이 담겼다.
한편 함소원·진화 부부는 지난해 12월 딸 혜정을 얻었다. 이들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