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다이아 유니스가 20일 오후 서울 창동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 앨범 '뉴트로(NEWTRO)'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우와'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다시 한번 프로듀싱을 맡았다. 파트마다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각 잡힌 군무가 포인트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다이아 유니스가 20일 오후 서울 창동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 앨범 '뉴트로(NEWTRO)'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우와'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다시 한번 프로듀싱을 맡았다. 파트마다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각 잡힌 군무가 포인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