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성훈, 기안84, 이시언이 홍콩 골목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 기안84, 이시언의 홍콩 여행기가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야시장 쇼핑 후 근처에서 식사를 했다. 세 사람은 크랩, 조개류 등 해산물을 시켰다. 세 사람은 "너무 배가 고팠다"고 말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성훈은 여느 때처럼 말 한마디 없이 파이터처럼 먹었다. 영상을 보던 기안84는 "저때 다이어트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고, 성훈은 "다이어트하니까 저만큼만 먹은 거다"고 말했다.
이날 세 사람이 먹은 것은 25만원이 나왔고, 박나래는 "250만원 안나온 게 어디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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