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사바하'가 신작들의 공세를 막아냈다.
2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바하'(감독 장재현, 제작 외유내강)는 지난 27일 16만7천802명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157만571명을 동원했다.
이날 '사바하'는 '자전차왕 엄복동' '항거:유관순 이야기' '어쩌다, 결혼' 등 신작들이 대거 개봉했음에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또한 개봉 8일 만에 157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좇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증인'은 일일관객수 13만8천917명, 누적관객수 183만4천485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날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9만9천759명을 모으며 3위, '자전차왕 엄복동'은 4만3천408명을 기록하며 5위, '어쩌다 결혼'은 2만2천216명을 동원하며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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