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은 전국 기준 93회 39.7%, 94회 44.6%의 시청률을 보였다.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방송분인 91회 33.8%, 92회 39.3%보다 각각 5.9%포인트, 5.3%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종전 최고 기록 42.6%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93~94회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이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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